몇일전 TV에서 재밌는 주제의내용이 함께 공유하고자 스크랩을 하였습니다 ^^
가애란의 알약톡톡2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내용인데요 ^^
가애란아나운서와 전문의가 함께 그동안 궁금했던부분 질문도 하고 알아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마침 이날 주제가 탈모치료와 관련된 내용들이었는데요!! 그동안 볼빅스토리에서 목놓아 알리던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을 잘 소개된 방송이어서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이렇게 스크랩 하였습니다 ^^의톡2라는프로그램에서 나왓는데요
가애란님 너무 예쁘십니다^^
정말 과연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 증상이
심해질까요?
정답은 노!! 입니다^^가애란아나운서도 궁금했던 부분이었던것 같은데요^^
횟수와 탈모와의 상관성은 아직 밝혀진게 없습니다!!
머리감는 횟수가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게 아니라,
이미 탈모가 진행되기에 약해진 모발이 머리를 감을때 빠지는 것이겠죠
즉, 머리를 감을때 빠질정도로 약한 모발은 머리를 감지 않더라도 빠질 탈모가 진행중인 모발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감게 되면 과도한 세정으로인해 두피가 약해지게 되어 오히려 안좋을수있으며
반대로 너무 감지 않으면, 피지나 노페물로 인해 두피상태가 악화되고 두피가 숨을 쉴수없어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범주내에서 머리감는횟수는 탈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밖에도 방송에선 다양한 질문들이 있었는데요요 ^^
Q> 브랙푸드를 먹으면?? 탈모치료 혹은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 볼빅스토리에서도 수차례 설명드린 부분인데요 ^^
어느정도 도움이 될순있어도 치료정도까지의 효과는 기대 하기 어렵다가 정답이겠네요
관련된글 : http://cafe.naver.com/ballvicstory/22656
방송에선 이런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외에도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만나볼수잇었는데요 ^^
탈모의 유형별로 원인을 잘 설명해주었네요 ^^
남성탈모 : 주로 DHT라는 물질이 몸에서 생성되어 발생하며, M자형이
대표적이다
여성탈모 : 호르몬, 영양불군형,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인해 발병되며 주로 정수리쪽에서
시작된다
지루성탈모 : 지루성피부염이 탈모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서는 아니나 두피에 비듬 홍반 뾰루지 등이 나타나 두피환경이 악화되어 탈모로 이어질수도 있다.
원형탈모 : 자가 면역계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자가 치유가 되기도하고, 전신탈모로 번질수도 있다.
휴지기탈모 : 출산후
흔히 나타나게되며, 휴지기의 약해진 모발들이 호르몬등의 이유로 빠지지 않고 있다가. 호르몬이 정상수치로 돌아오게 되면서, 잡혀있던 모발이 한번에 빠지게 되는 현상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Q> 유전적인 탈모요인이 잇으면 모두
탈모가 일어날까요?
Q> 피나스테리드의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Q> 모자를 착용하면 탈모가
일어나나요?
=> 정답은, 동영상을 통해 혹은 볼빅스토리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답니다
^ㅡ^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탈모가
발견되었을때 민간요법에 의지하기보다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탈모의 유형과 원인을 알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
[본문]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지는 겨울철이면 두피 질환으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민간 요법 등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탈모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고 초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되돌리기 힘들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탈모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또 어느 시점에 병원을 가야할까요?
블랙푸드를 먹으면 탈모를 막을 수 있다고도 하고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가 심해진다는 속설도 있는데 과연 근거가 있는 말일까요?
가애란의 알약톡톡2 中 발췌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580709&PREV_REQ_URL=/news/NewsList.do&SEARCH_CONTENTS=NS004&SEARCH_MODE=listByBroadcast&SEARCH_SECTION=NS004&SEARCH_CATEGORY=NS004&SEARCH_MENU_CODE=0704&
(출처:http://cafe.naver.com/ballvicstory/23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