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2번째 사용자 입니다. 솔직히 탈모 샴푸다 뭐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아 많은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그렇다고 발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마다 피부트러블, 제품에 따른 알러지 반응으로 모두 같은 효과가 나타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 경험을 말씀드리면, 볼빅제품이 좋은 것은 약산성의 농도와 피부에 부담을 주지않는 개면 효과가 평타를 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샴푸를 구매하는게 머리 빨래하려고 구매하는 거잖아요? 그렇자면 이 기준에두피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세척에서 원활한 두피보호 효과가 나타나야 좋은 샴푸겠죠.저도 늦은 관리시작으로 약도 먹고 기타등등 고생 많이 하고 있지만 그나마 두피의 평온을 준 것이 볼빅 제품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대부분이 탈모고민에 샴푸 구매하려다 저의 글을 보시겠죠.안타깝지만 발모는 되지 않습니다.ㅋㅋ 저의 개인적 경험(객관적)으로 후기를 남기자면, 자소엽? 300초? 녹차?ㅋㅋ검은 콩이 어쩌니 팥이 어쩌니 일단 민간요법 이것 저것 하면 된다는 웬만한 것은 다해본 것 같습니다. 잡소리는 여기서 접고 우선 개인적으로 볼빅의 효과를 남기면 약산성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의약외품으로 노비프록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솔직히 이 효과가 제게는 좋은 결과였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 효과는 볼빅과, 노비프록스 제품이 동일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도 동일하죠. 단 향과, 시일이 다를뿐. 사용법: 샴푸시 손끝으로 마사지 후 3~5분 깔끔하게 헹군다.효과: 약산성이 서서히 반응하여 두피의 부담을 주지않는 상황에서 시원한 기분이 든다. 저도 시중에 모든 제품을 사용한 경험은 없지만, 나름 그래도 한때 좀 판매량좀 친다는 대표적 제품 몇개를 구매하여 한땀한땀 사용해보았지만[Nature's Gate(2015 뉴비오틴), 볼빅(4.5ph, 5,5ph), 피토페이사, 소금샴푸, 의약외품 2가지] 개면활성제 완전 0%, 혈액에 털을 자라게하는 세포가 어쩌고 샴푸, 강산성 삼푸, 반 민간요법 소금샴푸를 사용해보았지만 개인적인 결과로 약산선이 가장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그 제품이 볼빅이었다고 정리하고 싶네요.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결과가 동일한 경우의 의약외품도 효과가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qo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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