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바깥활동이 많아 땀이.있는 상태로 계속 보냈더니 습기때문인지 머리가
가렵기 시작했고 낮에는 참았지만 밤에 나더 모르느 사이 긁어서 피가나고 딱지가 생기고 또 딱지를 뜯게되는 악순환으로 머리 반정도가 엄청난 가렴움에 있다가 우연히 광고를 보고 샘플 사용을 헤보았어요 약간 괜찮은가?? 싶을정도에 샘플이 끝나서 가격때문에 신랑에게 가입해보라하고 샘플을 한번더 수령했어요 확실히 괜찮은거 같은데? 가을이라 시원해져수 괜찮은건가?? 의심이 많아 고민하다 엄마테 가입해보라하고 샘플을 한번더 수령하고 아 가을이라 괜찮아 진거구나 하고 본품 구입없이 2주쯤 지났는데 다시 머리가 가렵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샴푸가 효과가 있는거였구나 싶어 본품을 이제서야 처음 구매해봤어요
성분때문인건 알지만 샴푸치곤 한번에 구매하기 부담스런 가격이라 적응 용량부터 도전해보자하고 샀는데 정착해야할까봐요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긴해요
제가 진짜 매우 긴머리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