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모낭염이 심했고 스트레스와 나이로 인해 머리카락이 얇아 지고 자주 빠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좋다는 샴프를 찾아 보고 사용해 봤습니다 현재 한통 사용 중이고 차후에 사용 할려고 두번째 구입 해 놨습니다 우선 다른 제품 들은 샴프 향이 쎄거나 머리에 좋다는 샴프들은 약품냄새 같은 무엇인가 첨가제가 들어 갔나 라는 부분이 있었으나 그런 향이 전혀 없어 좋았습니다 또한 모낭염도 없어지고 조금 개선인 된듯 합니다 여름에 가봐야 정확히 알수 있겠지만 3개월 사용 중이고 세월과 몸이 망가지면서 빠지는 머리카락 과 굵기는 인생을 돌릴수는 없지만 보존과 관리를 통해 어느 정도 개선이 될거 라고 생각 됩니다 샴프 변경을 하고 1년이상은 써봐야 내몸에 맞는지 어느정도 평가를 할수 있다고 어느 부분에서 보았습니다 우선 중간에 짧게 사용 변경 하지는 않고 계속적인 사용을 해보고 개선이 된 점을 봐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