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사용한지 5개월째.
사진의 날짜로 비교 가능.
12살 여자아이 두피문제로 1년 반동안 병원만 다니며 고생.
대학병원에서조차도 성인이 되기전에는 약도 먹지 못하니 그냥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함.
그러던 중 광고보고 쓰게 된 볼빅.
솔직히 별 기대없었음.
결과는 사진처럼 이젠 정상두피가 됨.
그저 신기함.
대체 아이 두피가 왜 그랬던건지 원인이 궁금하기도 하고.
볼빅의 어떤것때문에 저렇게 좋아진건지도 궁금하고.
암튼 가격이 비싸다 느껴지다가도 깨끗해진 두피를 보면 얼마여도 사주겠단 마음이 생김.
정말 너무 고마운 마음임.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