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볼빅과 함께한지 1년이 지났는데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 후기를 처음 써보네요
처음 볼빅을 접한건 친구의 추천때문이었어요. 그친구가 머리카락이 엄청 얇고 머리숱이 없는 친구인데(저도마찬가지)볼빅샴푸랑 솔루션 쓰고 너무 좋아졌다는거예요.원래 친구가 추천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하잖아요? 그래서 230g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대용량만 삽니다..ㅋㅋ W샴푸와 솔루션으로 관리하다가 비비탱플러스 행사할때 구매했었는데 저는 너무 좋았어요. 일단 케이스가 예뻐서 끌린것도 있지만 볼빅이 만든거면 좋겠지 라는 믿음으로 구매했습니다ㅋㅋ 비비탱 먹으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이 좀 잘 받는다는 기분이 들었고 왜 이상하게 더 머리가 잘 자라는 기분이 드는지? 덜 빠지는건 당연하구요..ㅋㅋ
저 역시 머리카락이 얇아서 머리 높게 묶는거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똥머리까지 하고 다닙니다 ㅋㅋ
영양제나 솔루션이나 샴푸나 아무거나 또 행사하면 좋겠네요 ㅋㅋ
지금 제 머리가 이렇게 풍성할 수 있는건 오로지 볼빅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