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듬, 가려움, 탈모까지
비듬샴푸에서 맥주샴푸까지 두루 사용해 보았고
가려움 잡아준다고 레몬즙까지 사용했습니다.
피부 각질처럼 건성인줄 알고 원인도 모른체
노력한만큼 개선되지 않는 두피 때문에
오랫동안 비둠 감추려고 밖에 나길때는 모자를 쓰고 다녔답니다.
하지만 가려움은 모자안에서도 계속되어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잠자다가도 자주 깼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검색하다 볼빅을 보았고
비싸다고 아무거나 쓰라는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믿고
써보자고 샘플주문 했네요.
사진은 사용전 올립니다.
사용후 달라진 모습으로 저와같이 고생하는 분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차후에 후기 또 올리려구요. 저 까만판위 비듬이 하나도 없는날을 기다리며..
사실 며칠뒤 하나 더 구매했어요.
다른샴푸와 다름이 확실히 느껴져서요.
기대해 주세요.